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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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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지의 세부측량과 분할평가, 기반공사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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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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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2일 죽백동 592번지 잔금완료
이후 교회부지에 대한 세부측량과 분할에 따른 토지평가,
그리고, 농지법에 따라 3월까지 작물재배 준비완료의
과정이 남았습니다.
1. 이 모든 일체의 과정은 지난 2017년 10월 새생명교회당을 은혜교회에 명의이전하고 현 예배처소로 이전하는 절차와 같은 기준과 방식에서
진행합니다.
첫째,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섭리하심을 인정합니다.
둘째, 교회는 이익단체가 아니므로, 모든 재산권 행사과정에서 현물에 대한 손익보다 교회로서 협력과 배려와 존중을 가치로 합니다.
셋째, 교회가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여, 일반 부동산법과 조세법 등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모든 절차에 공정하고 교회로서 투명하고, 모두에게 타당성있게 진행과 결정되도록 합니다.
2. 부지의 세부측량과 기반공사
1차공사와 측량은 나눔터 계시된 대로 완료하였으며, 2차공사로 잡목제거와 농지확보와 농경을 위한 기초토목 공사가 계획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8~19일간에 경작을 위한 잡목제거와 배수로, 경계 공사를 합니다. 현재 답으로 되어 있으며 20년간 방치되어 있어서, 향후 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초 토목공사를 2월안에 진행합니다.
3. 현 교회부지의 매입재정은 새생명교회가 60% / 최정심 권사가 40% 지분으로 매입하여, 분할측량과 분할토지의 가치평가후 공정하고 타당성있게 처결합니다.
- 교회부지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유리한 선택은 교회에 우선합니다. 토지의 가치는 도로인접여부, 배수로연결 여부, 토지의 모양과 위치,인접토지와의 관계 등을 통해 분석평가 됩니다.
2018.1.14. 기획위원회에서는 아래측을 교회가, 위측을 최정심 권사가
소유권을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획위원회 결정에 따라 잡목제거와 분할측량의뢰를 하였습니다.
잡목제거는 큰 나무는 인계처리하고 작은가지 등은 땅에 뭍거나 태워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기획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분할측량의뢰 결과는 토지 면적으로 교회가 아래쪽 60%, 최정심 권사가 위쪽 40% 분할할 경우, 분할된 각각의 토지면적과 지분의 가치가 동일하지 않고, 토지 모양의 영향으로 격차가 커서
지분에 따른 공정한 분할조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기획위원회에서 위치분할 결정한 내용은 공동지분자 최정심 권사님과의 계약사항이 아니고, 자체의결이므로 재조성이 될 수 있으며 교회가 가능한 차후 건축에 유리하면서도 형평성이 유지되는 분할을 하려 합니다.
이에 기획위원회는 교회가 우선권을 갖되, 지분에 따른 공정하고 형평성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원만한 분할과 이후 기초토목공사가 진행되도록 하여, 농지법에 따라 2018년 3월 안에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가 우선되는 가운데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분할을 위해, 지분에 따른 다양한 가분할과 가치평가 비교 후 분할결정되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평택지역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매입한 교회부지 좌측으로 건설되는 도로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소사벌택지지구와 연결되어 전도와 소통에 유리한 점들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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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0: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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