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의
|
 |
|
| 제목 |
25과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 (구역공과) |
| 이름 |
최 |
| 첨부 |
|
4.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23) 성장하는 방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해 갖고 계신 목표는 우리가 성숙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갖는 것이고 사랑과 겸손한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적ㅇ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장해야겠다는 결정과 의도적인 헌신과 성장을 위한 몸부림이 필요하다.
?? 우리는 어떤 성장을 위해 애쓰는 삶을 사는가?
24) 진리로 인한 변화
영적인 성장은 변화를 과정으로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은 거짓을 진리로 대체시키는 과정이다. 즉, 우리의 인격과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숙과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채워야 한다.
?? 말씀으로 인한 변화는 실천뿐이다. 말씀을 묵상하는 실천을 위하여.
*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것
* 성경책을 늘 펼쳐 놓는 것
* 모르는 부분은 표시를 하고 넘어가고, 가능한 새 성경책을 사용할 것
25)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
우리가 삶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 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즉 우리의 성품을 개발시키려고 상황을 이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모든 사람의 삶에는 문제가 있다. 환경과 여건과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인생에게는 다 문제가 있다. 베드로는 그러한 상황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소망하며 기뻐하라고 권면한다.
* 왜 모든 인생들에는 문제가 있을까요? 문제없는 평안은 없는 것일까요?
( 기독교 신앙은 삶의 문제들을 문제삼기보다는 그 문제에 직면하는 인생의 태도를 가르치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야곱처럼 자신 스스로의 불신앙으로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는 경우와 함께 욥과 같이 자신의 선택과 관계없이 겪게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 / 사울과 다윗 등 같은 현실에서 직면한 문제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갖는가를 대비시켜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 그리고 오늘 공과는 삶의 문제들(어려움)에 대한 보다 중요한 점을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오게 하시려고 문제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요셉이 감옥에 가게 된 것과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 것, 바울이 탄 배가 풍랑에 난파되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막으실 수 있었으나 오히려 그 일들을 통해 그들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가까이하며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문제들을 허락하신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겪게 하신다. 그리고 그 여러 문제들속에서 선하심과 영광을 조합하여 이루어내신다. 마치 요리사가 여러 양념들과 재료를 적절히 섞어 기막힌 맛을 만들어내듯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방식은 “예수님의 족보”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다말. 라합. 룻. 밧세바’가 대표적 인물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죄악으로부터 선을 끌어내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문제,고통 그리고 죄보다 크시다.
(그러나 그들의 연약함과 죄가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하여 은혜를 더 받으려고 죄를 고의적으로 지을 수 있는가?에 대해 그럴 수 없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 우리의 인생이 바로 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다. 그런데 어떤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염려와 근심에 빠지게 하는가? (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나 잘 해주실 것도 의심하지 않으나... 내 생각과 내 방식대로 내가 하고픈 일들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인생의 근거가 하나님보다는 유한하고 일시적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
모든 문제는 인격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다. 여러 어려움들로 인하여 우리는 인내를 배운다. 인내는 인격을 낳는다. 성경은 시험을 불순물을 태워 없애는 정제소의 불과 비교한다. 우리가 겪는 상황은 이렵고 힘들어도 일시적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격은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원하다.
이 믿음안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 우리가 격는 문제들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의도하신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비통과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고난을 대처해야 한다.
* 고난과 아픔으로 인해 더 강퍅하거나 편협되거나 위축되는 경우는 없나요?
* 고난과 시련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나요?
고난에 예수님처럼 대처하는 방법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항상 선하시고 뛰어남을 기억하라
그리고 단기적 생각에 굴복하지 마라, 장차 받을 영광과 상급을 기억하라
-> 이를 위해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인물들의 증거들을 읽으며,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건전한 간증들도 유익합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생애를 돌아볼때 그 은혜를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2)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
하나님은 고난 속에 있는 성도의 간구를 반드시 들으시며 응답하신다.
-> 기뻐하며 감사를 드리는 것에도 훈련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감사를 노력하며.. 또한 중요한 실천으로 감사헌금과 감사의 간증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3) 포기하지 말라
인내하며 끝까지 버티라. 인격이 자라는 것은 길로 느린 과정이다. 만약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결국 더 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 현재 고난가운데 있다면, “내가 무엇을 배우기 원하십니까? ”질문하라
-> 시중에 종종 유행하는 “단기과정들”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안된다고 자신의 감정을 어떤 집회에 내던지듯 맡기는 것은 위험할 수있습니다. 감정적 일시적 감화가 신앙회복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결국 반복될 수 밖에 없으며 그가운데서 더 깊은 회의에 빠지거나 자기 합리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자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결코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고 현지 지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신앙의 도리와 책임을 노력한다면, 하나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기에 다시 깊은 은혜의 자리로 나올 기회를 얻게 하십니다.
|
|
2007-04-06 07:44:00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