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에서 소식 전합니다.
오래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간 진행되는 일이 많기도 하였고, 최근까지는 단기선교기간이어서
정신없이 감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을 방문해서 교회가족들 얼굴도 뵙고
가족들도 만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 말경에 한국에 도착하면 늦어도 8월초에는 교회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세정 자매를 통해 교회이전도 하고 새로운 성도들 소식도 들었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생명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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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17: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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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 |
기다릴께요~~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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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숙 |
보고 싶어요.아프리카의 영혼들을 위해 비전을 품게 히시고 사역하시는 모습이 감사해요.몇년만의 방문인지. 빨리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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