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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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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함께 함으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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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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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입니다..
제겐 머 별 다른 것이 없지만..그래두 쉬니 너무 좋으네요..^^
어제 새생명가족잔치는 너무 좋았습니다..한 순간순간 행복했고 여러분과 한 가족이라는 것이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한 순서순서를 할때마다 목사님께서 정말 많이 생각하셨고 준비하셨구나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모든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애쓰시는 집사님들,,성도님들 모두 감사하고 비교적 어린(?) 제가 다 뿌듯했답니당..
멋진 사회를 맡아준 철희, 보조 엠씨 기성오빠..넘 멋졌구요...
먹을 것두 풍성해서 아주 행복했지요~^^
참~점심애찬때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하신 사모님..음식의 맛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어요~^^
절 많이 구박하시는게 맘에 걸리긴 하지만...ㅎㅎㅎ 나중에 신부수업은 사모님께 받아야겠어여~ㅋㅋㅋ 수강료를 얼마나 받으시려나~???
글구여..어제 참 기분이 좋았던건 제가 이뻐하는 혜선이가 지난주 제가 주일예배때 오지않아 무척 궁금해했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ㅎㅎㅎ
민망한 일도 있었네여..매 순서마다 저를 내보내시려는 집사님들..훌라우프.줄넘기...아~줄넘기 3000번때문에 이화아파트에 소문이 쫙 퍼졌다는 말에 참 민망했습니다..안한지 2주가 다되어 가는데..줄넘기 대신 밤에 좀 뛰려구 계획하고 있는데..어제 첨으로 엄마랑 뛰려고 언발런스한 상하의 츄리닝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 나가는데 권영달집사님과 정복희성도님에게 그냥 딱걸렸지 머예여..머리두 질끈 묶고그랬는데..어찌나 민망하던지...
왜케 운동만 하려면 민망한 일이 생기는지..이런...ㅡㅡ;
올만에 홈피에 들어와서 혼자 수다두 많이 떠네요~^^
오늘은 정말 평화로운 하루입니다...모두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주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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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14: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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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혁 |
오랜 만에 찾은 여유, 충분히 누리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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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목사 |
정말 운동만 하려면 딱 걸리는지요, 지난번 정복희 성도집에 성경공부하러 올라가는데 줄넘기에 언발란스 추리닝 딱 마주쳤지요 여하튼 열정이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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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
나의구박?에도꿋꿋한!토요일 화창한 봄날에도 이따마한 식빵을 흔들며 걸어가는 뒷모습이란!흑흑흑>>>>주님께서 계획?하시는 그날은 언제일지?기다림이때로는 유익이 됨니다.저또한 기다림끋에 저의 반쪽을 주쎴습니다. 어느순간엔 좀더기다릴껄?하는 생각도 가끔하지만/////하님께서 정숙성생님의 반쪽을 어디에선가 준비시키시고 계실겁니다.반쪽을 위해 정숙도 기도하시고 사랑할 준비를 하세요 사랑은 조용하게 찿아오는 거람니다. 수강료는 안받씁니당 걱정하지말고 남자나 데리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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