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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19일 가정예배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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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2020년 4월 19일 주일가정예배
성경: 창세기 25:23-34
설교: 축복은 가로챌 수 있는 것일까
약속된 축복을 빼앗길 수도 있는 것일까

* 말씀목표: - 목적하시고 약속하신 일을 변경없이
능력과 긍휼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도록 한다.

* 전철이나 기차 등을 탔을때 경험하는 일이다.
곤히 잠든 사람이 자신이 내려야할 정차역 안내가 나오면
불현 듯 일어나 내리는 것이다.
잠이든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뇌는 감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칵테일 파티 효과’라고 한다.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라는 용어는 영국 왕립런던대학의 인지과학자 콜린 체리(Colin Cherry)에 의해 명명됐다. 칵테일 파티 효과란 이처럼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이야기는 잘 들을 수 있고, 불필요한 얘기는 듣지 않을 수 있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이 갖고 있는 ‘선택적 기억 감각’ 때문이라고 콜린 체리는 판단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자신의 상황에 부합되는 구절,내용을
중심으로 보거나 자신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많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상당히 차이가 있기도 하다.
오늘 본문이 특히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원칙과 앞뒤의 내용을 함께 살펴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초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말씀이해 방법이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성경 두 곳의 말씀을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하다.
- 구약 말라기 1:2-3 : 말씀의 초점/ 하나님의 사랑
- 신약 로마서 9:9-18 : 말씀의 초점/ 하나님의 주도권,긍휼

* 서 론
오늘 본문 바로 앞에는 아브라함의 서자(에서와 야곱의 이복형)
이스마엘과 그의 12명의 아들의 기록이 있다.
모두 유력하게 번성하였다. 일견 아브라함의 축복된 자손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번성한 이스마엘과 그 자손들이 아닌,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이삭으로 이스라엘의 후손이
이어질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삭도 리브가와 혼인후 아브라함처럼 자손이 없었다.
결혼하고 20년이 지나서야 자식을 얻는데 쌍둥이 에서와 야곱
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의 장래
운명을 결정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동생 야곱을 사랑하기로 하셨으며,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 25:23)
* 본 론
1) 역사의 인생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의 관점에서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공정하시지 않고
불합리하시며, 에서의 잘못이 그의 운명을 미리 정하신 하나님의
책임으로 생각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야곱이 변장하고 거짓말로
축복을 가로채는 사건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불의로 가로채도
합당하게 복을 누릴 수 있는가? 등등 의문을 갖을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말씀과 같은 내용은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어떤 의도에서 모세에게 기록케 하셨는지를 파악하는 말씀의
초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 100에서 이삭을 주신 사건과 아직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에 인생을 결정해주신 사건에서 일관되는
주제가 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바를
인간의 상태나 대안에 관계없이 다만 하나님께서 성취해가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행위나 성과에 따른 보상과 축복이 아니라는 점에서 납득되기 어렵다.

상식적 관점이라면, 어린 이삭보다는
장성하고 번성한 이스마엘과 그의 12아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동생 야곱보다는 형 에서가 합당하였다.
그래서 이 본문에 대한 성경의 해석으로 말라기서와 로마서의
말씀에 도움을 받아야 하나님의 의도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강조하시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시고 결정하신
일들을 사랑과 긍휼로 우리의 실패와 약함에도 포기나 변경없이
그대로 성취 완성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적과 결정의 결과로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여 존재하며,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로 정한 삶의 축복은 반드시 성취된다.
오늘 말씀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질문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엄위한 심판의 대상이 아닌 축복의 자격이 충분한 사람인가? ” 이다.
내가 어떻게 은혜받은 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인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4)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가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우리가 공정하고 타당한 근거에 의해 구원을 받은 것이 결코
아님을 성경은 가르치며, 행여 스스로의 행위과 성과에 근거하여
구원을 주장하는 율법주의를 지극히 경계한다.

행위과 성과에 근거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훨씬 많은
부족함과 이율배반뿐 아니라 행여 어떤 근거를 갖는다고 하여도
그 지속성과 안정성에서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을 깔끔히 해소
하기에는 심각히 부족한 삶인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오늘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쇼크’를 지나고 있다.
다행히 안정을 찾아가는 현상을 갖아 감사함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 후로 또 어떤 쇼크가 발생할 지는 알 수 없다.
우리가 소원하고 기대를 갖는다고 하여 다 되겠는가?
다만, 그 근거가 창조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아버지시라면 보장된다.

우리의 현실, 조건, 수준에서가 아닌 다만 하나님의 능력
신실하심과 사랑과 긍휼에 근거하여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
와 현재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을 그리스도안에서
약속주셨다. 이것이 우리가 갖는 믿음의 핵심이다.

한없이 부족함에도 이 약속이 있는 인생됨을 감사드린다.
오늘 말씀에서 가르치는 이 하나님께서 나의 생애를
책임지시고 완성해가시기에 불안과 염려와 우리의 연약함이
있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감사의 근거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그 목적하신 자리까지
우리를 야곱과 같이 보호도하시고 연단도 하시어 기어코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두신 그 긍휼의
일들은 책임있게 반드시 완성하실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깨닫는다.
우리의 형편과 조건이 어떠하든지 우리를 사랑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하신 축복들을 성취하실 것이다.
그러하니, 오늘의 재난과 어려움에서 흔들리지 말고
세상의 일시적 위안으로 도피하지 말고, 믿음안에서
인내와 담대함으로 신앙의 가치들을 누리며 발휘하고
살 수 있음을 격려하시는 말씀이다.

* 나의 생애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고백되는지
찬송과 기도가운데 아뢰이는 예배되길 원합니다.

* 야곱의 생애가 축복이 약속되고 성취되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수월함은 아니였음을 묵상하며
우리를 다듬고 빚어 마침내 축복된 자로 세워주실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0-04-19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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