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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29일 가정예배 말씀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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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만이 나의 방패, 나의 산성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로 이끌어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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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주일설교말씀 창세기 15장 1-7 3월 29일 가정예배

설교제목: 하나님의 약속에 아브람이 믿음
설교주제: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주시고 우리에게 확신있는 믿음을 요구하신다.

설교목표: 1. 현실의 불안과 두려움에서 믿음의 역할을 확인케 한다
2.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도록 한다.
3. 오늘 우리가 감당할 어려운 현실앞에서 하나님을 나의 방패요
산성이요 큰 상급임을 고백하는 신자되기를 소원한다.

1. 본문의 배경과 서론
창 15장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식을 맺어주시는 내용이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창 15:17-18)
이 예식을 하나님께서 해주신 이유는 14장부터 배경을 보면, 당시
아브람이 거하던 땅에서 9개 족속이 동,서로 나뉘어 큰 전쟁이
발생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가족들을 지켜주셨지만 아브람에겐
많이 두렵고 힘든 일로 여겨졌을 것이다.

고향 갈대아 우르를 믿음으로 떠나 인도하시는 곳으로 왔지만,
둘러싼 전쟁속에서 그 믿음이 힘들었을 것이다. 더욱이 자손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나 여전히 아브람에겐 가능성이 없었고 아직
주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체념하고
자신이 총애하는 종 ‘엘리에셀’(15:2)로 대신 아들을 삼겠다고 함에
하나님께서 다시 주신 약속들을 확인시켜주시고 언약식을 베푸신
내용이다. 하나님의 깊은 배려의 사랑임을 보게 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나온 여정인데, 여전히 어떤 응답도
없을 뿐 아니라 전쟁에 휘말려있는 현실이였다. 아브람은 두렵고
불안하고 지쳐있었을 것이다.

이 하나님의 언약식 내용을 듣게 되었던 당시 출애굽 백성들은
여전히 황량한 광야생활에 있었다. 현실의 불확실성과 주변에 있는
이방족속들의 번영과 강력함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불안과 두령움을
충분히 갖게 하였었다. 즉,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람과 이 말씀을
읽게 되는 당시 이스라엘은 비슷한 처지였던 것며, 현재 우리가 직면하
고 있는 현실과 상당히 비슷한 것이다.


2. 본 론
1. 믿음은 현실의 불안과 두려움에서, 체념이나 타협으로
무너지지않고 진지한 소망과 인내로 지탱하며 끝까지 나아가게 한다.
아브람은 말씀을 따라 약속을 따라 갈대아 우르에서 ‘헤브론’까지 와있
지만, 주변은 전쟁터이고, 자식은 여전히 없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고, 대신 자신의 방법으로 타협안을 제시하였다.

하나님께서는 횃불로 임하셔서 짐승의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셨다.
당시의 풍습으로 목숨을 담보로 약속을 맺는 언약식이였다.
9개국이 동서로 나뉘어 전쟁하는 환경에서, 이미 나이많아 자식을 갖을
수 없는 처지였지만 현재 아브람이 딛고 있는 그 땅이 축복의 땅이 되고 자손들이 하늘에 별과 같이 많이 거할 것임을 재확인해주셨다.

믿음은 현실에 근거에서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뢰하며 나가도록 우리를 이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지와 신념에서 비롯된 믿음이라면 타협되고 체념되었을 것이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2. 하나님은 적당한 믿음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전적인 믿음을 원하신다.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사항에서 노년의 아브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아브람 입장에서의 타협안(양자 엘리에셀)은 용납되지
않았다. 믿고 인도하시는 길을 나그네로 이방인으로 사는 것이였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확인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15:6)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브람과의 언약식 역사를 통하여, 광야현실에서 사명과 정체성이 흔들리고 우상과 하나님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출애굽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신앙하는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보게 하신다.
“나 여호와는 내가 약속한 바는 내 방식과 능력으로 내가 이루어 성취한다”라는 메시지를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축적된 경험과 나름대로 쌓아온 자원으로 우리의 인생을 꾸려간다. 그 인생의 책임과 짐이 버거울 때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구한다. 또 조금 여유와 여지가 되면 우리의 방식과 자원을 동원하는 것을
더 애쓰고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신자의 광야여정에는 그 방식과 자원이 개입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응답만으로 건너야할 과정들이 필수적으로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주인이시고 방패이시고 상급이심을 고백하고 찬양하게 하신다.

우리의 계획과 자원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끌어
가시는 길에 우리를 서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손길만 붙잡게 하셔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백성인 것을 확인케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믿음을 주셔서 우리를 그 자리로 오게 하신다. 우리의 방식과 계획에서는 올 수 없으며 오지
않을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고 세워주시는 은혜를 경험케하신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불안과 결핍을 감당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감당하게 되는 믿음의 일들이 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의 방패되시고 상급되시는 하나님께서 어떤
기회와 믿음의 일들을 열어주실지를 믿고 오늘을 감당해가는 새생명성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말씀 묵상 나눔
- 아브라함과 이 말씀을 기록한 모세와 다윗 등의 생애는 하나님의 약속이있었으며 믿음이 있었고 축복과 영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생애에는 그들의 자원과 계획이 개입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지해서만 넘고 지나야할 여정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와 같은 믿음의 길을 가게 된다면 어떤 신앙의 각오와
영적 유익을 갖을 수 있을지 찬양 ‘나의 영혼이 잠잠히’를 함께 찬양
하시거나 묵상해봅니다.


* 함께 기도합니다.
- 어려운 시기, 불안한 시기입니다. 우리의 방패되시는 하나님으로
안위함을 얻고 소망을 갖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전세계적으로, 사회전반에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두려움이 상존함으로 중요한 가치기준과 질서들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특별히, 교회가 감염원으로 신천지와 동일시되기도 하며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예배의 가치와 전도의 기회가 감소되고 제한되고 있습니다. 은혜롭게 회복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2020-03-29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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