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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22일 주일 가정예배 말씀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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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주일설교말씀 창세기 12장 1-6 3월 22일 가정예배

설교제목: 하나님께 부름받은 아브라함
설교주제: 하나님께 부름받은 신자에게 약속된 축복과 책임
설교목표: 1.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영광과 축복된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
2.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통하여 불러내신 현실이 어떠한 것이며
그 현실에서의 신자의 정체성(나그네)과 소망(천국)을 확신케 한다.

1. 지난 설교요약과 서론
창세기 11장의 바벨탑사건이였다.
자신들의 힘을 결집하여, 창조자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자랑과 욕망을
채우는 것을 바벨탑은 상징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셨고,
한 가정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복된 나라를 그들 가운데
건설하실 것을 목표하셨다.
그 계획하심에 따라 갈대아 우르라는 곳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가정을 부르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

이 땅은 가나안 땅이다. 당시 이 말씀을 처음으로 받은 대상은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에 입성을 목표로 하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였다.
즉,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역사를 말씀하신 이유를 확인케 한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정확히 4대 후손에 와서 그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창 12:5-7)

오늘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왜 그들이 현재 출애굽하여 가나안
을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하여 택함을 받은 백성인지를 확인케 하신다.
그래서 그들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약속하시고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주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들의 자랑과 일시적 안정과 욕망추구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주시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왜 부르셨는지, 그 부르심의 특권과
사명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그리고, 오늘 말씀의 주제인 부름받은 아브라함,
이 말씀을 받는 당시 대상자였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공통점은 정착이
아닌 긴 여정의 현실이였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
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2. 본 론
1) 믿음은 말씀을 따라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약속된 축복을 확인받는다.
오늘 말씀 창세기 12:4은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나왔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한 성경 히브리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믿음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안정된 거주지를 뒤로 하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때, 곧 바로 응답과 증거를 기대한다.
때로는 보고 확인되었을 때에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실 때 주신 믿음은 그렇지 않았다.
바라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확신으로의 믿음이였다.

아브라함과 이 말씀을 받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어려웠던 현실은 안정된 정착이
아닌, 긴 믿음의 여정에 부름을 받았다는 것이다. 신자의 삶에 고단함이 여기에
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결국 신자의 정착지는 현실에서가 아닌 천국이다. 믿음의 여정은 현실의 안정과
천국을 가는 나그네라는 사이에서의 영적싸움이다.

2) 하나님은 약속으로 축복하시고 믿음은 그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시험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불러내실 때 약속을 주셨다.(창 12:2)
“내거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당시 아브라함은 70세가 넘었으며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창 11:30)고 하였다. 그런데 큰 민족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나이가 더 들며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지 않았다.
대신 그가 총애하던 종을 양자로 삼겠다고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불가하다고 여길 100세에 이삭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불신하고 타협할 때에 설득하셨다.
기다리게 하셨고, 그의 믿음을 훈련하셨다. 믿음은 연단과 훈련을 통해
자란다.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는 시험까지도
믿음으로 감당케 하시고, 여호와 이레의 축복으로 확인케 하셨다.

이 아브라함의 역사는 당시 광야에서 왜 자신들이 머물고 있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광야에서의 현실에 불평하며, 심지어 과거 노예로
살던 애굽을 그리워하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중요한 메시지였다. 자신들이 현재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엇을 목적으로 택함받은 백성인지를 확인케 하는 말씀이였다.

3. 결 론
오늘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다.
아브라함과 같이 은혜를 따라 믿음으로 나아왔지만, 현실에서 확인되기 어려운
하나님의 약속에 아브라함과 같이 타협하고 의심되기 일쑤이다.
바벨탑을 세우고 하나님 없이도 안정과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복주시는 나라의 축복을 증거할 사명으로 출애굽하였지만
오히려 이방인들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인정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주일에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을 통해 말씀하여 주신다.
우리를 세상의 헛된 번영과 임시적 안정의 자랑들속에서 믿음으로 불러내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신 목적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실수에도 기다리고 설득하셔서 마침내 이삭을
친아들로 갖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러 실패에도 마침내 여리고성을
말씀에 순종으로 무너뜨리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신 성취의 하나님이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생애에 축복으로 약속하신 일들을 우리의 부족함이나 연약함에도 단념하지
아니하시고, 사랑과 긍휼로서 마침내 복된 자리에 우리를 서게하실 줄 믿는다.

이에 우리의 당장이 현실에서 답이 보이지 않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것
같으며, 광야같이 척박하고, 여리고성같이 두려운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하여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과 같이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 복된 백성되길 소원합니다.

* 묵상하며 생각할 주제
- 나의 삶에서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설득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면
어떤 일들에서 고백할 수 있는가?
- 믿음은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방식으로 역사함을 아브라함을 통해 보면서
한주가 내가 붙잡고 나아갈 말씀을 갖는다면 생각나는 말씀은?

*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19 전염병의 심각함을 생소함으로 경험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 이러한 사회적 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있을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0-03-22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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