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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5일 주일 가정예배 말씀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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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주일설교 2020년 3월 15일/ 세 번째 가정예배

* 성경말씀: 창세기 11장 1~11절
* 내용요약: 아담의 타락이후 죄로 관영해진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은 ‘노아홍수’라는 두려운 심판을 가져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가족에게 은혜를 베푸사 믿음으로 방주를 지어 인류를 존속하게 하셨고, 무지개 보존언약을 주사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다. 오늘 본문은 그 이후의 벌어진 사건으로 ‘바벨탑을 건축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다.

* 말씀목표:
1. 하나님의 선하심을 대항하는 인간의 완고한 교만과 욕망의 방식을 확인한다.
2. 하나님께서 구원을 목적으로 세워가시는 이 땅의 하나님 나라 백성이
갖아야 할 신앙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3.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한된 일상과 신앙생활에서 믿음을 무엇으로 확인하 고 발휘해야 하는지를 찾게 한다.

1. 서 론
이 바벨탑 사건의 역사를 받는 당시 이스라엘은 출애굽후 광야가운데 있었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영광과 축복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였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 없이 인간의 자랑과 욕망으로 세우지는 나라의 한계와 결과를 보여주며, 이 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떤 계획속에서 품어오셨는지를 알려주시는 배경이 된다.

2. 본 론
1) 바벨탑이 의미하는 것
노아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시날평지에 모여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11:4)하며 결집하였다.
첫째,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시도였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자신들의 힘을 결집시켜 스스로 자신들의 세상을 건설할 것을 자신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목표는 탑의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는 것이었다.

둘째,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것을 축복으로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하며 바벨탑을 목표로 결집한다. 자신들의 힘을 자신하는 완고한 교만을 근거로하여 스스로 안정과 번영을 계획한 것이다.

이와 같은 바벨탑 건축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축복된 약속들보다는 자신들의 자신감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들 스스로의 번영과 안녕을 추구하는 죄의 본성이 투영되는 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셔서 이 땅에 세워가시려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없는 인간의 나라를 명확히 대비하여 오늘 우리가 어떤 방식의 삶을 추구해야 신앙인지를 깨닫게 한다.

2) 여리고성과 아이성의 교훈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가나안 입성을 하게 되었다. 그 첫 관문은 거대한 요새 ‘여리고 성’이였다. 그들의 전력으로는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전쟁이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하나님께서 난공불락의 성을 무너뜨려 주셨다. (여호수아 6장) 그리고 두 번째 관문은 작은 ‘아이성’이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월하게 여겼다.
“백성을 다 올라게게 하지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여호수아 7:3)
그러나 그들은 완패하였고 낙심하였다.“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여호수아 7:5)
여리고성의 승리는 그들의 전력이 강해서가 아니였다. 아이성의 실패도 그들의 전력이 문제가 아니였다. 성경은 ‘아간의 범죄’(여호수아 7:10-11)가 패배이유임을 가르친다. 즉, 이스라엘의 승리와 실패는 그들의 결집한 힘과 환경이 아니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과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해결하는가에서 결정됨을 사건으로 보여준다.

3. 결 론
창세기는 천지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계시한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인류의 주인이시고 통치자이심을 보여준다.
그리고, 죄로 타락한 사람들이 완고한 교만과 욕망으로 하나님을 대항하여 스스로 결집하여 힘을 축적하고 쌓아가는 바벨탑과 같은 세상나라의 번영과 한계와 결국을 사건들을 통해 확인케 한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의 보호하시고 충만케하시는 약속을 불신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안정과 번영을 꾀하려는 명분에서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임을 바벨탑 사건은 보여준다.

주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뿐 아니라 일상도 제한된 요즘의 현실이다. 신앙을 확인하거나 발휘할 현실적인 일들을 갖을 기회 또한 제한적이다.

우리의 한계와 불안을 겸손히 고백하고, 분주해서 소홀했던, 신앙이 근거한 삶으로 정돈하고 계획하는 3월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향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은혜로운 자리와 사명있는 일들에 소망을 견고히 하는 새생명교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20-03-15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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