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나눔터

제목  3월 1일 주일 예배 순서와 말씀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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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새생명교회
2020년 3월 1일 주일 예배

1. 예배를 위한 기도
2.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3. 교독문: 8번
4. 사도신경
5.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

6.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7. 말씀 나눔: 창세기 3장 1절-10절
죄를 범하고 숨은 아담을 찾아오신 하나님
8. 중보 기도
(어려움에 있는 국가와 모임이 제한된 교회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위해)
9. 주기도문


2020년 3월 1일
새생명 주일 말씀 : 창세기 3:1-10
제목: 죄를 범하고 숨은 아담을 찾아오신 하나님

말씀 목표: 1. 죄가 무엇인가를 확인시켜 준다.
2. 죄의 결과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다.
3. 죄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게 한다.

1. 죄의 시작과 그 결과의 비참
창세기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이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명하신 말씀을 여러번 거역하였고, 이방인들의 유혹에도 빠지는 죄를 범하였었다. 애굽에 노예로 있을 당시에는 죄라고 여기지 못하였던 것들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한 백성이고 축복된 자손으로서 죄와 구별되고 은혜를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에서 인류최초의 범죄사건과 그 해결내용을 계시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실패하는 범죄들은 대개 우리가 적대시하고 경멸하는 형태로 접근해오지 않는다.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6)
어떻게 하나님께서 먹지말라고 하셨고,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고 하신 선악과의 열매에 대해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되었을까? 죄는 결코 죄의 모습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첫째, 죄는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럴듯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누락시킨다. 하와의 대답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3)라고 답한다. 앞의 2:16-17절 말씀과 비슷하나 교묘히 다르다.
하나님을 완고하게 하고, 인간의 여지를 갖도록 왜곡해석하였다.
대충 아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단의 좋은 올무가 된다. 자금의 신천지 이단이 전파하는 성경공부에 빠진 불행한 사람들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말씀을 알되, 인간의 자유의지와 현실의 형편이 우선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과 성품과 의지가 전제되는 하나님 중심의 말씀이해가 중요한 이유이다.

둘째, 죄는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은혜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관계를 단절시켜, 수치와 비참에 떨어지게 한다.
죄는 교묘히 하나님 말씀을 왜곡시켜, 마침내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과 상반된 행동을 하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누리던 평강, 감사, 만족을 상실케 된다. 죄를 핑계하는 이기적인 면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을 채우려는 욕망에 하나님 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부서지고 타락하게 된다.
죄의 가장 큰 불행은 환경이 열악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나눔으로 누리게 되는 평강과 기쁨, 만족을 상실하는 관계의 단절이다.

2. 죄의 해결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수치를 알았고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들의 실패를 아뢰이고 용서를 구하지 못했다.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에게로 나오지 못하고,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창 3:8)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하고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들의 죄가 갖게 된 결과를 알게 하셨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죄로 인한 수치를 가려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이와 같은 말씀을 요지로 하는 예수님의 설교말씀이 있다.
누가복음 15:11-32의 탕자의 비유이다.
아버지의 유산을 억지로 받아 나간 아들은 허랑방탕하여 모두 탕진하고 비참한 종살이를 하였다. 중요한 것은 그 비참한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받아줄 아버지를 생각한 것이였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 15:20)

하나님께서 출애굽하여 범죄의 유혹과 타락의 환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늘 말씀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되 바르고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여러 현실의 유혹에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구원안에서 허락하신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럼에도 우리는 죄의 환경에서 연약하여 실패할 수 있는데, 자신의 비참에 절망하지 말고 다시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 사랑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그의 자녀를 받으시고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입혀 그 범죄의 수치를 가려주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여전히 사랑받을 자로 설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이다.

2020-02-29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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