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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강좌 요약: 성경적 종말론에 근거한 신앙과 삶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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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2017.7.22.)
신앙강좌: 성경적 종말론에 근거한 신앙과 삶 (김영호 교수, 합신,신약학)


세상의 끝은 언제 오는가?
예수님은 왜 오시지 않는가?
사람들이 종종 질문을 하고, 확실한 답변을 하기 쉽지않은 질문이다.

우리가 대답을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복음서 언어에 대한 우리의 이해 반경이 그들보다 크지 않다는 반증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성경의 기록, 신약의 주장, 예수님의 언어를 선명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의 현실과 다른 내용을 가질 수 있고, 신약의 주장과 예수님의 언어와 공명을 일으키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 성경적 종말론 *
성경이 제시하는 “현실”은 무엇인가? 종말은 예정에 속한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가 아니니라”(행 1:7)
인간과 세계의 마지막에 대한 것들, 특히 그 “시점”에 관한 것은 하나님 지식과 의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막 13:32)

초대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임박”으로 의식했다. 역사상 그리고 오늘날 사람들도 임박성을 “시간”의 문제로 생각한다. 어느 “때”에 마지막 날이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 종말론의 첫 번째 원리에 어긋난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사람이 추측하여 알아낼 수 있는 영역 밖에 있음을 앞의 말씀에서 확인한다.

고대에는 시간을 양적으로 측정 가능한 것으로 보지 않았다. 시간은 상대적이고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실체였다. 그래서 성경에서 동일한 마지막을 가리키면서도 “날”, “달”, “해”가 사용된다. 이런 개념으로 하고 있는 “때”를 60분, 24시간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다.
시간이 아니라 “어디”에서 임박성이 발생하느냐 물어야 한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임박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 사건의 확실성 때문이었다.
“너희 가운데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승천, 그 이전 부활, 십자가, 고난, 성육신은 이미 이루어진 그리스도 사건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은 확실한 사건이다. 이와 같이 승천하신 것처럼 다시 오신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실 뿐 아니라, 교회에서 활동하시고, 신자들 삶에서 구체적으로 통치하신다. 이 활동과 통치를 종말의 전조로 인식하는 것이다. 여기서 “임박성”이 발생한다.
신약의 임박성은 시간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그분이 과거와 현재에 이루신 사건에 있다.

구약의 주장과 예수님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언제 하나님나라가 오고 부활이 일어나는가? 마지막 심판 후 “오는 시대,” 죄와 악과 사망이 정복된 후 “새 시대”이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들이 이미 역사 한복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예수님과 복음서 기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면, “현재 시대”는 어떻게 되는가? 파괴되는가? 대체되는가?
두 시대는 공존한다.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이루어질 완성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추수 이미지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추수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같이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자들도...”(롬 8:23)
그리스도께서 시작하셨고 신자의 부활과 피조물의 회복으로 완성된다. 즉 그리스도의 부활부터 신자의 부활, 우주의 회복까지가 하나의 단위이며 하나의 “종말시대”인 것이다.

* 성경적 종말론이 요구하는 삶 *
이 종말론은 어떤 삶을 요구하는가?
신자는 “종말이 현재에 이미 들어와 있고 완성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며 그 끝이 임박했으나, 그 시기와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는 성경적 ”시대관“에 맞게 살아야 한다.

문제는 현시대는 보이며 권력을 갖는다. 반면 오는 시대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실성을 인식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성경은 보이는 것대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 믿음에 대해서는 이번 여름성경학교 “믿음으로 이겨요”에서 아브라함과 노아, 에녹 등을 통하여 공부했었다.-

그 종말적 의식이 반영된 삶은 어떤 모습인가?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준비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오심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라..”(눅 17:24-29)
즉, 준비한다는 것은 일상의 지향점을 주님의 부활과 재림 영광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공존의 시대는 주님 부재의 시대처럼 보인다.
현실이 모두 반대하더라도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말아야 한다.
기도는 이 종말 시대를 살아가는 이가 가진 믿음의 내용이다.
신자는 “현시대의 구조와 동일한 구조가 되어서는 안된다” 신자는 이미 오는 시대에 속한 자로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신자는 새 시대 백성이요 하늘나라 시민인 것이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이다.
“말세에 기롱하는 사람들”(벧후 3:3)이있다 이들이 다수요 세력이다. 여기에 신자의 갈등이 있다. 물리적으로 보이는 현실 앞에서도 부활과 재림 영광을 늘 눈앞에 두고 살아가는 것. 이것을 주님은 “믿음”이라 부르고, 그 내용이 발현되는 장을 “기도”라고 부른다.(눅 18:1-8)

이상의 글을 요약해보며, 사도행전의 말씀이 생각되었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아옵소서 하더라”(행 4:30)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행 4:33)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라는 말씀과 함께 믿음으로 산다고 할 때, 그 믿음의 내용이 부활과 재림과 영광이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 세계를 확신하고 소망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적인 종말론적 신앙임을 확인한다.
2017-07-26 0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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