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나눔터

제목  QT 나눔 ) 삼하 24:11-25
이름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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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4:11-25 여호와께서 내리신 재앙


1. 이스라엘 '리더' 다윗의 죄(인구조사) - 교만함,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함, 신뢰하지 않음



2. 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공의, 죄를 싫어하시는,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 또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의 모습




3. 벌 받는 다윗, 이스라엘 - 죄의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된다.



4. 뉘우치(16v)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서도 슬퍼하심, 안타까워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5. 다윗의 제사- 하나님께서 재앙을 멈추심, 용서하시는 하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시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러나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정의로운 성품

그래서 죄의 대가는 반드시 물으시지만, 회복시키시는 것까지 함께하시는! (회복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이라니...감격....그리고 죄송한 마음)







다윗의 잘못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고통받았다. 다윗의 리더십 아래, 요압과 군 사령관들의 인구조사가 시행되었고 그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그의 대가로 이스라엘에 사흘동안 전염병이 돌게 하셨고, 그래서 7만명이 죽었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리더의 잘못, 나라의 질서없음과 혼돈, 기득권자들의 밥그릇챙기기, 계산적인 대처들,

안전장치가 부족하고, 체계없음으로 인해서 구출될 수 있었던 실종자들을 한명도 구해내지 못했다.




처음에는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어디계시는 건지, 무자비해보였고, 무능하고, 무관심하다고 느꼈다. 왜냐면 살려낼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

하나님도 당연히 살리고 싶으실 것 아닌가. 그럼 어떤 수를 써서라도(기득권자들을 깨우치게 하고 뉘우치게 해서라도- 이제보니 그건 기적이겠지만) 살려내도록 인도하시지.

왜 상황은 이렇게 벌어지는 건가...



이런 마음으로 냉소적이었고 무기력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서,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고, 이런 슬픔, 아픔, 고통, 비참함, 무력함, 안고 살아가는게 인간인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앞에 신실했던 다윗도 그의 생애에 죄를 지었고, 고통스러웠고, 왕으로서도 실수했고, 죄를 지었고, 백성들을 고통받게 했다. 인간이 그렇다. 본성이 부패한 인간이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주인이시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절대 저버리지 않으신다.




우리 조선땅을 사랑하사, 100년전 복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여전히 주인이시고, 다스리고 계신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죄때문에 '이스라엘'에게 7만명이 희생되는 전염병을 내렸다.

그리고 주님은 달가워하지 않으신다(16절), 해결책을 선지자 통해 제시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주님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가운에서 공의와 은혜를 베푸신다. 그리고 그의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이시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있는 이 아픔과 슬픔가운데 함께 하시고 함께 아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난 그거면 됬다.




주님 냉소적이지 않겠습니다. 서운해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슬퍼하실 주님이신 걸 믿고, 이 상황에서 일하실 것을 기다리겠습니다.


2014-04-30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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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 냉소적이게 되지 않도록 말씀을 등불로 가까이 하라고 하신 주일 말씀따라, 한주간 더 애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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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오늘 아침 말씀 묵상을 통해 깨달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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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애뜻하고 너무도 미안한 친구들과 가족들에 대한 마음과 불의와 안일과 부패로 얽혀있는 나라에 대한 마음과 사고와 테러와 재난들이 이어지는 세상의 사건들에 대한 마음들을 접하며,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도해가시는 섭리를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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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영원한 도덕법 '사랑'을 인내로 지켜내며 감당할 수 있기를 노력,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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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미 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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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침몰 사건을 마음으로 함께 겪으며 어느때보다 더 몰입된 안타까움과 슬픔과 분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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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사고 3일전 평여고를 다니는 혜선이가 '오하마나'호를 타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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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가 배를 탄 후 전화를 했었습니다. 교사 학생들이 항의 하고 있다고, 선실과 시설들이 너무 불편하고 나쁘다고,,, 그것보다도 사실은 평여고가 침몰사고가 난 그 주간에 가기로했다가 예약상황이 안맞아서 학교일정을 앞당겨 사고 3일전에 다녀온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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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 밝혀진 해운사의 운영이나 여객선의 실태를 보면, 언제라도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태였음을 짐작합니다. 그래서 더 공감하고 공분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국가 안전시스템과 부패의 고리들에 대한 수많은 경종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와 안타까움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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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자매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시 깨닫게 되며, 사고를 당한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찾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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